자외선을 피하자! '3고(쓰리고)' 캠페인
자외선은 야외작업자가 주의해야할 직업적 위험요인입니다. 자외선은 피부암, 백내장과 망막질환과 같은 눈질환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환은 오랜 기간동안 천천히 진행되므로 위험성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자외선을 피하기 위한 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핵심 원칙 3가지를 알아봅니다.
- 입'GO' : 긴 소매 옷, 토시 등을 착용하자
자외선을 차단하는 면적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가공 처리된 옷감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더라도 가려주는 충분히 가려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어두운 색의 옷이 밝은 색의 옷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푸른색이나 녹색계열의 옷이 좋습니다. 마른 옷이 젖은 옷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섬유사이에 물방울이 맺히면 돋보기와 같은 역할을 해서 자외선이 잘 흡수될 수 있습니다. 촘촘한 옷감이 성긴 옷감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옷감 구멍사이로 자외선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넉넉한 크기의 옷이 달라붙는 옷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달라붙으면 옷감을 통과하여 피부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모자는 챙이 있으면서 밀도가 치밀한 면제품이 좋습니다. 색깔과 관계없이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합니다.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 일반 안경이더라 자외선 기능이 있어 도움을 줍니다. 선글라스가 진할 수록 자외선보다는 가시광선차단 효과가 크므로 눈부심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늘막을 설치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크림입니다. 선크림음 무기자외선 차단제와 유기 자외선 차단제가 있습니다. 무기자외선 차단체는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산란시켜 자외선 차단합니다, 그래서 바르면 하얗게 되는 백탁현상이 있습니다. 반면 유기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외선 차단합니다, 그러나 피부 자극이 문제가 됩니다. 대부분의 차단제는 무기와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혼합하여 효과를 높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실 때 차단지수를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SPF 수치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SPF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습니다. 50까지 표시가능하여, SPF50이상은 50+로 표시합니다.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PA+, PA++, PA+++ 가 있는데, + 기호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20분전에 노출되는 피부에 모두 발라줍니다. 팔 한쪽에 티스푼 한 개 정도의 양을 사용하면 적당합니다. 2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줘야 합니다. 흐린 날에도 발라야 합니다. 왜냐면 자외선은 구름을 통과하여 맑은 날과 흐린 날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출 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더 읽을 거리
- [BBC NEWS] 피부암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챙겨야 할 것들
- [동아사이언스] 선글라스 렌즈 진할수록 자외선 차단 잘 된다?
자외선을 피하자! '3고(쓰리고)' 캠페인
자외선은 야외작업자가 주의해야할 직업적 위험요인입니다. 자외선은 피부암, 백내장과 망막질환과 같은 눈질환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환은 오랜 기간동안 천천히 진행되므로 위험성을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자외선을 피하기 위한 습관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을 위한 핵심 원칙 3가지를 알아봅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면적이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 가공 처리된 옷감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더라도 가려주는 충분히 가려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어두운 색의 옷이 밝은 색의 옷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푸른색이나 녹색계열의 옷이 좋습니다. 마른 옷이 젖은 옷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섬유사이에 물방울이 맺히면 돋보기와 같은 역할을 해서 자외선이 잘 흡수될 수 있습니다. 촘촘한 옷감이 성긴 옷감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옷감 구멍사이로 자외선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넉넉한 크기의 옷이 달라붙는 옷보다 자외선을 더 잘 차단합니다. 달라붙으면 옷감을 통과하여 피부에 침투할 수 있습니다.
모자는 챙이 있으면서 밀도가 치밀한 면제품이 좋습니다. 색깔과 관계없이 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합니다.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는 것보다 일반 안경이더라 자외선 기능이 있어 도움을 줍니다. 선글라스가 진할 수록 자외선보다는 가시광선차단 효과가 크므로 눈부심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늘막을 설치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크림입니다. 선크림음 무기자외선 차단제와 유기 자외선 차단제가 있습니다. 무기자외선 차단체는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산란시켜 자외선 차단합니다, 그래서 바르면 하얗게 되는 백탁현상이 있습니다. 반면 유기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외선 차단합니다, 그러나 피부 자극이 문제가 됩니다. 대부분의 차단제는 무기와 유기 자외선 차단제를 혼합하여 효과를 높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실 때 차단지수를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SPF 수치는 자외선 B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SPF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습니다. 50까지 표시가능하여, SPF50이상은 50+로 표시합니다. PA는 자외선 A를 차단하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PA+, PA++, PA+++ 가 있는데, + 기호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20분전에 노출되는 피부에 모두 발라줍니다. 팔 한쪽에 티스푼 한 개 정도의 양을 사용하면 적당합니다. 2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줘야 합니다. 흐린 날에도 발라야 합니다. 왜냐면 자외선은 구름을 통과하여 맑은 날과 흐린 날은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출 후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피부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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